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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치]하버드대, 역시 억만장자의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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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빠진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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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10-08 03:35

좋은 대학도 돈이 기부가 되면서, 좋은 학생을 끌어 올수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들은 이야기로는 각 대학에서 심사를 할때..  어느정도의 성적에 어떤 활동을 한 학생들이 결국은 성공 확율이 높고, 그 중에서 다시 학교에 기부를 통한 공헌도가 높은 학생들을 뽑는다고 합니다. (프로파일이 있다고 합니다.)

 

[헤럴드경제 = 슈퍼리치섹션 윤현종 기자ㆍ홍예지 인턴기자] 명불허전(名不虛傳ㆍ명성은 헛되이 퍼지는 게 아니다)이다. 글로벌 명문대 학벌이 21세기 부자들의 ‘필수스펙’이란 사실이 숫자로도 드러났다. 

글로벌 자산정보기관 웰스X가 지난해 기준 전세계 3000만 달러(350억원 가량) 이상 자산가 21만1275명의 출신 대학을 조사한 결과, 소위 ‘초고액자산가(Ultra High Net WorthㆍUHNW)’로 불리는 이들을 가장 많이 배출한 상위 10개 대학은 모두 미국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자녀를 유학 보내고자 하는 부모들이 한 번 쯤은 들어봤음직한 학교들이 리스트의 상위를 채웠다. 

1위를 차지한 하버드대(Harvard University)에는 총 3130명의 초고액자산가를 배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압도적인 격차의 1위다. 2위는 세계 최고 경영대학원으로 꼽히는 ‘와튼 경영대학(Wharton School of Business)’을 끼고 있는 펜실베이니아대(University of Pennsylvania,UPenn) 였다. 1580명의 초고액자산가가 펜실베이니아 대학의 졸업장을 가지고 있었다. 3위는 미 서부의 명문대 스탠포드로 1240명의 졸업생이 초고액자산가였다. 

 

 

http://media.daum.net/series/112686/newsview?seriesId=112686&newsId=2015100711061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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